요촌동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위원장에 함성곤씨 선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위원장에 함성곤씨 선출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1.10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립총회 갖고 운영 규정 제정 등 활동 본격화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제뉴스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제뉴스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이하 주민협의체)가 재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민협의체는 10일 김제시요촌동사무소에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함성곤(58) 회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운영 규정을 제정하는 등 이 사업 2기 민간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이날 함성곤 회원은 이우정 회원과 함께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재적의원 57명 중 44명이 투표해 23표를 얻어 21표를 얻는데 그친 이우정 후보를 2표차로 누르고 위원장에 선출됐다.

또한 주민협의체는 일부 독소조항을 수정한 주민협의체 운영 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정관도 마련했다.

함성곤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제뉴스
함성곤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제뉴스

 

함성곤 위원장은 "주민협의체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의 뜻을 수렴해 요촌동도시재생사업이 김제시의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이 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각오"라며 "우리 주민협의체가 행정 및 의회 등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무자격자가 250억원 달하는 이 사업의 용역을 수행해 논란을 빚었고, 김제시의회 등으로부터 민간협의체 재구성을 요구받은 바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