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유 김제문화원장 형제, 김제사랑장학금 500만원 기탁
김선유 김제문화원장 형제, 김제사랑장학금 500만원 기탁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1.0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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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문화원장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
김선유 김제문화원장의 5명의 형제들이 6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감동시켰다. 사진은 김 원장 등 형제들이 이날 김제시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선유 김제 문화원장./김제시 제공
김선유 김제문화원장의 5명의 형제들이 6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감동시켰다. 사진은 김 원장 등 형제들이 이날 김제시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선유 김제 문화원장./김제시 제공

김선유 김제문화원장의 형제들이 김제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6일 김선유 김제문화원장과 김선구 전 KT&G 서울지사장, 김선용 전 교육부 서기관, 김선승 김제여고 교장, 김선덕 금호타이어 김제대리점 대표 등 5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기탁한 김선유 원장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배 이사장은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 지도층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지금까지 김제사랑장학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지역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아낌없는 장학사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고액인 300여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 및 장학금 지원 사업, 지평선학당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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