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운 민선 1대 김제시체육회장 당선
백재운 민선 1대 김제시체육회장 당선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2.28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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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선거인수 105명 중 104명 투표 높은 투표율 보여
백재운 47표, 고성곤 18표, 한유승 39표 각각 득표
민선 첫 김제시체육회장에 당선된 백재운 후보. 28일 검산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김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재운 후보가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김제뉴스
민선 첫 김제시체육회장에 당선된 백재운 후보. 28일 검산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김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재운 후보가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김제뉴스

민선 첫 김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재운 후보가 당선됐다.

김제시체육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체육회장 선거를 실시해 백재운 후보를 민선 제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체육회장 선거에는 총 105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104명이 투표에 참여해 9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기호1번 백재운 후보가 47표, 기호2번 고성곤 후보가 18표, 기호3번 한유승 후보가 39표를 득표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 전까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분하게 진행된 투표에서는 당초 예상을 뛰어 넘는 높은 투표율이 나오자 후보자들은 각자 유불리를 계산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백재운 당선인은 “김제시체육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져준 체육인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들어 김제시체육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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