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으로 확대 시행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으로 확대 시행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2.16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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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년 1월부터 기초급여액 30만원 차상위 계층까지 지급
김제시기/김제뉴스 DB
김제시기/김제뉴스 DB

김제시는 내년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 지급대상을 현행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2021년에는 모든 수급자(소득하위 70% 이하)에게 기초급여액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장애인연금 수급자 1,564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855명(현행 수급자의 약 55%)과 추가로 차상위계층 132명(현행 수급자의 약8%)의 기초급여가 30만원으로 인상된다.

장애인연금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 복지로(http://bokjiro. go.kr)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제시 관계자는“김제시 장애인연금 홍보를 강화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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