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474억원 확보 '성과'
김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474억원 확보 '성과'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2.09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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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역 주변 풍수해위험 생활권사업 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 관계자 "선제적 재해예방 대책 세워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김제시 로고/김제뉴스 DB
김제시 로고/김제뉴스 DB

김제시가 올해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474억원을 확보하는 등 공모사업과 신규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행안부의 재해예방사업 중 공모사업 1건과 신규사업 3건 등에 총 47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전북권에서 유일하게 김제역 주변 풍수해 생활권 재해위험지구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395억원을 투입해 배수구조물 정비(L=3.26㎞), 펌프장 신설 3개소, 저류지 설치 3개소 등을 정비한다.

또한 재해위험 개선지구(당월, 율치)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총 69억원을 들여 하천 3.1km에 대해 정비하고 낙차보를 설치해 금구면 월전리와 금산면 화율리 주민 109세대, 농경지 30ha에 대한 침수피해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경사지는 금산5지구 사업으로 10억원을 투입해 사면붕괴 위험지역을 정비하고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이 국도비 확보는 중앙부처와 전북도, 정치권과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 선제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세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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