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김제시 부시장 현장행정 '눈길'
허전 김제시 부시장 현장행정 '눈길'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1.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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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전문업체인 (주)호룡 방문 기업 애로사항 등 청취
허전 김제시부시장이 28일 만경농공단지에 입주한 (주)호룡을 찾아 특장차 산업의 동향과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허전 부시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허전 김제시부시장이 28일 만경농공단지에 입주한 (주)호룡을 찾아 특장차 산업의 동향과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허전 부시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허전 부시장./김제시 제공

허전 김제시 부시장의 현장 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 부시장은 28일 김제 특장차 선도기업인 ㈜호룡을 방문해 기업애로사항 청취와 특장차 산업의 현황 등을 알아보기 위한 현장행정을 가졌다.

이번에 허 부시장이 방문한 ㈜호룡은 1990년 1월 설립후 김제 만경 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회사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내 최초 고소작업차 및 고가사다리차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매연과 소음이 없는 저공해 건설기계인 전기굴착기 제작에 성공해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2020년도 시범사업을 준비중에 있어 건설기계·특장 분야에 친환경 바람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전 부시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데도 기술개발을 통한 경영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호룡 대표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호룡의 도전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성공은 기업의 성과만이 아닌 김제시 특장 분야의 성과로, 앞으로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특장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특장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미 2014년도부터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총 3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특장차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32만7903㎡(약 10만평)규모의 특장차전문단지를 조성, 28개 기업에 분양 완료했다.

현재는 제2백구특장차 전문단지 287,500㎡(약8만7천평)를 추가로 조성해 2019년도에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산업단지 지정승인을 완료하고 오는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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