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민주노조 김제지부장에 배정훈 후보 당선
제3대 민주노조 김제지부장에 배정훈 후보 당선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1.27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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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전체 150표 중 78표 득표 52% 득표율로 곽형근 후보 눌러
부지부장에 정경문 박남식, 대의원에 국병조 강호연 후보 각각 당선
27일 치러진 제3대 민주노조 김제지부 임원선거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배정훈 후보./김제뉴스 DB
27일 치러진 제3대 민주노조 김제지부 임원선거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배정훈 후보./김제뉴스 DB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김제지부(지부장 박춘규. 이하 민주노조 김제지부) 임원선거에서 배정훈 후보가 제3대 김제지부장에 당선됐다.

27일 민주노조 김제지부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민주노조 제3대 김제지부 임원선거에서 배정훈 후보는 총투표수 150표 중 78표를 얻어 52%의 득표율로 46.6%를 얻는데 그친 곽형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 부지부장엔 정경문(득표율 56.6%) 후보와 박남식(득표율 60.6%) 후보가 과반수를 얻어 당선됐으며, 대의원엔 국병조(56.6%) 후보와 강호연(67.3%) 후보가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당선된 제3기 임원들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3년 동안 민주노조 김제지부를 이끌게 된다. 

배정훈 당선자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과반이 넘는 지지를 보여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조합원들도 모두 우리의 구성원이다. 앞으로 모든 조합원들이 화합으로 똘똘뭉쳐 우리의 권리를 찾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노조 김제지부는 김제시 환경미화원과 공무직, 관내 유관기관 노동자 등 200여명이 등록한 노동조합이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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