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김치로 사랑을 전하세요’...119 사랑의 나눔 행사 '훈훈'
‘김장 김치로 사랑을 전하세요’...119 사랑의 나눔 행사 '훈훈'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1.27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소방서, 김장 김치 담가 관내 불우이웃 등에게 전달
송하진 지사 부인 오경진 여사 등도 부족한 손길 보태
김제소방서는 27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김치로 사랑을 전하세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부인인 오경진 여사와 홍영근 전북본부장 내외, 윤병헌 김제소방서장 내외가 부족한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김제소방서 제공
김제소방서는 27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김치로 사랑을 전하세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부인인 오경진 여사와 홍영근 전북본부장 내외, 윤병헌 김제소방서장 내외가 부족한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김제소방서 제공

‘김장 김치로 사랑을 전하세요’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7일 오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고 전북소방본부,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후원해 관내 4개 유관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배추절임, 양념 준비,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김장김치 100박스로 포장해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오형진 연합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겨울은 가장 혹독한 계절이라고 하는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부인인 오경진 여사와 홍영근 전북본부장 내외, 윤병헌 김제소방서장 내외가 자원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임현철 기자(limgij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