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문화재를 지켜라'...김제소방서 합동소방훈련
'목조 문화재를 지켜라'...김제소방서 합동소방훈련
  • 김제뉴스
  • 승인 2019.1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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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금산사와 귀신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 참여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2일 금산면 모악산 금산사와 귀신사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목조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 등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김제소방서 제공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2일 금산면 모악산 금산사와 귀신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목조 문화재의 화재 예방 등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김제소방서 제공

‘화재로부터 목조 문화재를 지켜라’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가 겨울철 관내 목조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 등을 위해 금산사와 귀신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소방서뿐만 아니라 김제시 문화재 관리자, 산불진화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한 각 문화재 내 설치된 소방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가상 화재상황에 따른 화재진압과 인명대피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재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 훈련과 중요 문화재 반출 훈련을 통해서 역사 자료 소실 방지에 만전을 다했다.이종옥 현장대응단장은 “숭례문과 내장사 대웅전 등 뼈아픈 화재의 기억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만큼 철저한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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