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성대한 폐막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성대한 폐막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0.07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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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지평선, 또 다른 만남 위해 아쉬움으로 내년 기약
지평선축제가 열린 지난 5일 벽골제 상공에 공군 블랙이글스팀이 나타나 푸른 창공을 가로지르며 힘찬 비상을 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지평선축제가 열린 지난 5일 벽골제 상공에 공군 블랙이글스팀이 나타나 푸른 창공을 가로지르며 힘찬 비상을 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오감만족 체험왕국,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Over the horizon~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한국 농경문화의 중심지 벽골제에서 펼쳐진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5개분야 68개 프로그램으로 무장하여 관광객을 맞았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김제지평선축제는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확충하고 개ㆍ폐막식 의전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볼거리 위주의 행사진행으로 관광객을 위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글로벌 육성축제로의 도약과 함께 준비한 아시안데이, 러시안데이는 그동안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에게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지평선축제를 찾아온 국내 관광객에게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글로벌축제로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지평선 청년농장과 청년 푸드트럭 등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호평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김제 시민과 축제장을 방문해 재밌게 즐기고 간 관광객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평선축제를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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