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여 독립운동정신으로 기상을 드높여라'
'청소년들이여 독립운동정신으로 기상을 드높여라'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0.01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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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 큰 '호응'
(사)김제동학농민기념사업회 주관 벽골제에서 열려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 제8회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가 1일 김제지평선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쌍용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사)김제동학농민기념사업회 제공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 제8회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가 1일 김제지평선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쌍용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사)김제동학농민기념사업회 제공

제8회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가 1일 김제지평선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쌍용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이번 문화축제는 김제지역 청소년들의 독립정신 등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김제동학농민기념사업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덕암고등학교 송민서, 최혜진양이 자랑스러운 청소년 김제시장상과 김제교육지청교육장상을 각각 수상했고, 김제여자고등학교 박채원, 최선화양이 전북서부보훈지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

특히 축제 기념공연에서는 청소년 스트릿 댄스팀 L.D.A의‘나의 땅’이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채웠고, 만경여자중·고등학교 차오름무용단의 전통부채춤, 검산초등학교 라온소리중창단의 노래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립군 주먹밥 체험, 원평장터와 만경장터 3.1만세운동 체험, 드론체험, 금산사템플스테이 탁본체험, 원평집강소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청소년 문화는 밝고 행복하게 발전해야 하고, 우리사회는 청소년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독립운동 정신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진취적이고 굳센 기상을 격려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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