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 국제 쌀포럼 개막
김제 지평선 국제 쌀포럼 개막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10.01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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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전시홍보관 운영...국내외 쌀 가공식품 등 전시
김제 지평선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국제 쌀 포럼이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김제시 부량면에 소재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된다./김제시 제공
김제 지평선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국제 쌀 포럼이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김제시 부량면에 소재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된다./김제시 제공

김제 지평선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국제 쌀포럼이 막을 올렸다.

국제 쌀포럼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김제시 부량면에 소재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된다.

30일 개막식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을 비롯해 전국 농업인단체 회장단과 주요대학, 농진청 연구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제 쌀포럼은 대한민국 지자체중 최초로 개최해 국내외 쌀시장에서 지평선쌀을 비롯한 김제쌀의 우수성을 홍보해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향후 해외 쌀 수출에 있어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전시홍보관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국내의 쌀 및 가공제품 78업체 116품목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12개국 69개 품목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만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식량작물 종자, 논밭의 주요 잡초 도감, 토종 종자, 국내산·수입산 비교전시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1일차 포럼은 방글라데시에 있는 국제미작연구소의 험네스 반다리박사의 세계 쌀 생산과 소비 및 교역동향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고희종 교수의 한국인과 쌀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농촌진흥청의 벼 재배기술 연구성과 및 향후과제 등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 농업과학원의 한용식 박사의 중국쌀의 생산과 육종의 현황과 과제, 일본 교토대학교의 시라이와 교수의 다양한 변화에 따른 일본쌀의 과제에 대해 발표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쌀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김제시를 비롯한 대한민국이 접목해야 할 방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국제 쌀포럼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김제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고픔을 달래주는 쌀에서 맛있는 쌀, 건강한 쌀 등 다양한 변신을 통해 우리쌀이 가야할 미래를 모색하고 고품질을 통해 해외 수출의 길을 열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현철 기자(limgija@)

김제시를 비롯해 국내의 쌀 및 가공제품 78업체 116품목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12개국 69개 품목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만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제시 제공
김제시를 비롯해 국내의 쌀 및 가공제품 78업체 116품목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12개국 69개 품목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만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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