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올해 하반기 의원연수 전격 취소
김제시의회, 올해 하반기 의원연수 전격 취소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9.20 11: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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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태풍 타파 등 비상상황 선제적 대응위해
온주현 김제시의장/김제뉴스 DB
온주현 김제시의장/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속초시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던 하반기 의원 역량강화 연수를 전격 취소했다.

이번 국내연수는 2019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김제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22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제시의회는 최근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가위기대응단계가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되며 전국적인 위기감이 확산돼 연수일정을 취소키로 했다.

온주현 의장은 “국가적 비상상황에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이 자리를 비운다는 것은 부적절하다 판단하고 전체 시의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연수를 취소하게 되었다 ”며 “김제시의 ASF 방역시스템 구축상황 점검 및 태풍 피해지역 점검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태풍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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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의원 2019-09-20 18:36:25
짝짝짝
참 잘했어요

시민 2019-09-20 18:34:55
그려 그렇게 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