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큰 수확
김제시,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큰 수확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9.17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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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야행 등 4개분야 잇따라 선정..역사문화도시 위상 제고 '톡톡'
지난 8월 김제 향교 일원에서 올해 처음 시도했던 야행 축제 모습. 김제시는 야행축제 등의 공모사업을 활용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지난 8월 김제 향교 일원에서 올해 처음 시도했던 야행 축제 모습. 김제시는 야행축제 등의 공모사업을 활용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김제시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도전한 문화재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7일 김제시에 따르면 문화재 야행 등 2020년도 문화재 공모사업 4개 분야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시도했던 ‘문화재 야행사업’이 내년에도 선정됐다.

이는 국가사적지인 ‘김제 관아와 향교’ 일원이 슬럼화되는 상황에서, 문화재 활용을 통한 구도심의 활성화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한 김제시의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닫혀있는 공간을 주민들에게 열어놓고,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한 문화재 현장을 보여줄 수 있는 ‘문화재 생생사업’과 옛 교육기관인 향교 및 서원을 재생시키기 위한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도 선정됐다.

이밖에도 전통산사 문화재를 통해 옛 산사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적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등이 문화재청의 주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김제시 강신호 문화홍보축제실장은 “김제시가 문화재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등으로 일권낸 결과”며 “앞으로도 중앙 정부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n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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