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제25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9.16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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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 김선유·효열장 박용신·체육장 서성인 등 3명 선정
오는 27일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서 시상 예정

제25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김제시는 최근 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장에 김선유(74) 김제문화원장과 효열장에 박용신(55 여) 성덕면 대목산마을 이장, 체육장에 서성인(59) 전 김제시체육회 사무국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장 김선유/김제시 제공
문화장 김선유/김제시 제공

문화장 수상자 김선유 문화원장은 2012년 김제문화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문화예술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했다.

효열장 수상자 박용신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모와 시숙, 조카 등을 정성을 다해 섬기는 등 헌신적으로 가족을 돌봐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효열장 박용신/김제시 제공
효열장 박용신/김제시 제공

체육장 수상자 서성인씨는 김제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각종 대회 유치와 성공개최로 김제시 체육발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고, 김제 최초 대한민국 최연소 태권도 공인 9단에 승단하는 등 김제시 위상 및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체육장 서성인/김제시 제공
체육장 서성인/김제시 제공

한편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27일 벽골제에서 열리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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