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19년 제2회 추경 9,365억원 확정
김제시, 2019년 제2회 추경 9,365억원 확정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9.06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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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경예산보다 11.1% 증가...농업기반시설 확충 예산 늘어
국민체육센터조성비·폐교된 금구중 부지매입비 등 전액 삭감
김제시 기/김제뉴스 DB
김제시 기/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는 6일 김제시의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을 9,365억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8,422억원보다 943억원(11.1%↑)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913억원(11.8%↑)이 증가한 8,660억원, 특별회계는 29억원(4.36%↑)이 증가한 705억원으로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 264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 150억원, 사회복지분야 100억원, 환경보호분야 8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6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 27억원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개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필요한 농로·배수개선사업, 체육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북 최초 하키전용구장 조성, 출퇴근 버스 활용 시티투어버스 운영 예산 등이다.

그러나 일부 사업 가운데 예산 낭비 논란이 일었던 국민체육센터조성비 33억여원과 폐교된 금구중학교 부지 매입비 19억여원 등은 전액 삭감했다.

김제시의회 김복남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 심사는 김제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업의 효율성 등을 우선순위에 뒀다”면서 “특히 지방투자심사와 같은 사전절차의 미이행 여부 등을 꼼꼼하게 따져 불요불급한 예산은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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