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중 하키부 전국 최강자 입증
김제중 하키부 전국 최강자 입증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8.20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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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중등부 우승
지난 7월 한국 중․고 연맹대회도 정상 차지
선수들 혼연일체..52년 전통의 하키 명문 우뚝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제중 제공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제중 제공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전국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김제중 하키부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김제중 하키부는 지난 7월 김제에서 열린 한국 중․고 연맹대회 우승에 이어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는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를 우승을 차지한 김제중 하키부는 52년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으며, 김태현 감독의 지도 아래 박세진 선수 등 총 16명의 선수들이 혼연일체로 휴일을 반납하고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김제중 하키부는 8일 예선전에서 산곡남중을 4:1로 승리했으며, 9일 준결승전에서 주최도시 중학교인 아산중학교를 상대로 1대0으로 눌렀고, 11일 결승전 경기에서 창성중을 2대0으로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개인상으로는 ▲감독상 임진욱 부장 ▲지도상 김태현 감독 ▲최우수 선수상 박세진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태현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은 어려운 훈련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특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장 선생님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매진해 좋은 결과로 보담하겠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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