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6명 민주평화당 탈당
김제시의원 6명 민주평화당 탈당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8.16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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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등 김제지역위원회에 탈당계 제출
김종회 의원과 함께 당분간 무소속 유지
시의회 민주당 8명과 무소속 6명으로 재편
민주평화당 로고/김제뉴스 DB
민주평화당 로고/김제뉴스 DB

김복남 김제시의원 등 6명이 16일 민주평화당김제부안지역위원회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민평당김제부안지역위 등에 따르면 자당 소속 김제시의회 김복남, 김영자, 박두기, 이병철, 서백현, 김주택 의원 등 6명이 이날 개별적으로 탈당계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김종회 국회의원과 함께 당분간 무소속 신분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김제시의회 의원들의 정당 분포도 더불어민주당 8명과 무소속 6명으로 다시 재편됐다.

박두기 의원은 "이번 탈당계 제출은 지역구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내린 결정"이라며 "민주평화당이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나눠졌지만 큰 뜻을 앞두고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당분간 무소속 신분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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