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 김제뉴스
  • 승인 2019.08.01 14:4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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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에서 일고 있는 일본 규탄 목소리 확산
시내 곳곳 현수막 걸리고...가맥집 등 일본 맥주 판매 중단
김제지역에서도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일부 소매점 등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사진은 김제시내 검산동에 걸린 현수막/김제뉴스
김제지역에서도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일부 소매점 등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사진은 김제시내 검산동의 한 도로변에 걸린 현수막./김제뉴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김제지부(지부장 박춘규)는 지난달 31일 시내 주요 도로변에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박춘규 지부장은 "이번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는 한마디로 도둑질하다 걸린 사람이 화를 내는 격이다"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함께 독립운동은 하지 못했어도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은 한다는 심정으로 적반하장격인 일본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단법인 한농연김제시연합회도 1일 일제히 현수막을 게첨하고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특히 일본산 맥주와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등장하는 등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

김제시 요촌동의 한 가맥집 사장은 "일본의 황당하고 무례한 조치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차원에서 일본 맥주를 모두 창고 속에 넣어 버렸다"면서 "손님들도 일본산 맥주를 찾지 않는 등 불매 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일본이 손을 들 때까지 불매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김제시청 앞에 걸려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김제뉴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김제시청 앞에 걸려 오고 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김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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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2019-08-02 15:23:56
이것들이 아직도 박근혜가 대통령인줄 아나.
문재인대통령의 대한민국이 넘사벽이란걸 알게 될거다. 이눔들
어쨋거나, 김제뉴스는 김제언론계의 넘사벽!!

카니발 2019-08-02 15:10:59
우리 지역도 한다 불매운동.
동참하시라...

나다 2019-08-01 19:44:34
바글바글 가서 맥주나 한 잔 할까
안주는 씹는 맛이 일품인 요즘 김제시
덥다더워

시민 2019-08-01 17:11:06
촛불이 모이면 닭을 삶을 수 있다.
모이자 박살내자.
족바리와 토착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