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부량면,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 호평
김제시 부량면,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 호평
  • 강희연 기자
  • 승인 2019.06.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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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부족한 농번기 여성 농업인 식사준비 고민 해방
김제시 부량면(면장 임영하)이 관내 여성 농업인의 복지 향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제시 부량면 제공
김제시 부량면(면장 임영하)이 관내 여성 농업인의 복지 향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제시 부량면 제공

김제시 부량면(면장 임영하)이 관내 여성 농업인의 복지 향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부식비와 인건비 등 16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농번기로 접어들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한 금신마을 정옥매 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바쁜 농사일 중 끼니걱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되고, 마을 사람들이 회관에서 다같이 식사를 할 수 있어 활기가 넘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영하 부량면장은 “여성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고, 마을공동체 복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보조사업도 세심하게 챙겨 양성 모두 혜택을 받는 다양한 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희연 기자(dmsg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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