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안경원~중앙슈퍼(동헌4길) ‘홀짝주차제’ 시범 운영
서독안경원~중앙슈퍼(동헌4길) ‘홀짝주차제’ 시범 운영
  • 강희연 기자
  • 승인 2019.05.27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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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홀짝제 주차
주정차 안내표지판 등 설치 시민 계도후 단속
김제시청 전경/김제뉴스 DB
김제시청 전경/김제뉴스 DB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상습 주차혼잡 지역인 동헌4길(서독안경원~중앙슈퍼) 도로구간에서 한쪽면 주차를 허용하는 ˈ홀짝주차제ˈ를 3개월간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ˈ홀짝주차제ˈ 운영구간은 전통시장 주변 상점이 밀집돼 있는 이면도로이며 도로 양측에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차량통행 뿐만 아니라 보행자 또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위해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바뀌는 주차허용 구간은 홀수일은 ʻ명보당~옛날팥죽~이시계점~미원분식~해바라기미용실ʼ 방면, 짝수일은 ʻ서독안경원~동신당한약방~이화약국~요촌치안센터~중앙슈퍼ʼ 방면이며, 양방향 진입지점 및 해당 도로변에는 주정차 허용구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주정차안내 표지판이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ˈ홀짝주차제ˈ 운영에 따른 올바른 주정차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당분간 강력한 단속조치보다는 홍보와 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며 “차량소통과 주민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희연 기자(dmsg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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