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 복숭아 올해 첫 수확
김제지평선 복숭아 올해 첫 수확
  • 강희연 기자
  • 승인 2019.05.20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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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면 주영균씨, 0.3㏊ 시설하우스에서 결실
노지복숭아보다 4배 가량 비싸게 출하
김제시 공덕면 주영균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0.3㏊ 시설하우스에서 첫 복숭아를 수확해 출하했다./김제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김제시 공덕면 주영균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0.3㏊ 시설하우스에서 첫 복숭아를 수확해 출하했다./김제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김제지평선 복숭아가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김제시 공덕면 주영균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0.3㏊ 시설하우스에서 첫 복숭아를 수확해 출하했다. 주씨는 이 과수원에서 올해 총 3,000kg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주씨는 2kg(8과 기준)에 60,000원으로 노지출하기에 비해 4배 가량 높은 가격으로 농협에 출하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재배 농가들의 소득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절감형 시설하우스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5ha(10농가)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노지보다 50일가량 수확기를 앞당겨 생산할 수 있다.

김병철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 복숭아 재배는 당도와 크기는 작지만 이른 시기에 소비자들의 입맛을 당기는 조생종 품종을 재배해 노동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강우 차단으로 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고, 병해충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숙기를 촉진시켜 조기에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강희연 기자(dmsg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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