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가나안요양원, 장기요양 최우수기관 선정
김제가나안요양원, 장기요양 최우수기관 선정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5.15 11: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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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 주관한 정기 평가서 높은 점수 받아
장순주 원장 "열악한 근무 여건에도 성실하게 어르신 모셔온 직원들 덕분"
김제시 황산면에 위치한 김제가나안요양원 전경/김제시 제공
김제시 황산면에 위치한 김제가나안요양원 전경/김제시 제공

김제시 황산면에 위치한 김제가나안요양원(원장 장순주)이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노인요양시설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김제가나안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가 전국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91.2점의 높은 점수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관찰지표 신설 및 면담지표 확대, 외부평가자 참여제 도입 등 서비스 질 중심의 평가체계로 개편해 객관성과 현장 중심 평가로 강화했다.

특히 기관운영과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 48개 지표의 평가 기준에 의해 이뤄졌다.

전국 4,287개 장기요양기관 중 577개의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김제시에서는 유일하게 김제가나안요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원금과 인증마크(패)를 받았다.

​장순주 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외떨어진 농촌지역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원거리 출퇴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어르신들을 모셔 온 모든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가나안요양원은 사회복지법인 김제가나안복지재단(대표 최형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8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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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07:57:23
내부모처럼 관리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