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의원] 노규석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눈길'
[일하는 시의원] 노규석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눈길'
  • 임현철 기자
  • 승인 2019.05.01 15:0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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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지원 근거 구체화...효율적이고 편리한 시설 이용 가능
노 의원 " ‘청소년 희망도시 김제’ 중장기적 플랜 담아...청소년 문제 관심 가져야"
김제시의회 노규석(나선거구. 금구면·용지면·백구면·검산동) 의원/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 노규석(나선거구. 금구면·용지면·백구면·검산동) 의원/김제뉴스 DB

김제시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서함양 등 청소년 복지 확대를 위한 근거를 규정한 조례가 제정돼 눈길을 끈다.

김제시의회는 지난달 30일 폐회한 제227회 임시회에서 노규석(사진. 나선거구.금구면·용지면·백구면·검산동) 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는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진흥법, 청소년복지지원법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청소년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이 조례에는 청소년시설 및 수련시설의 운영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운영 등 청소년과 관련된 내용들이 망라돼 있어 김제시의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지원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시설의 운영을 위탁하고자 할 때 수탁자의 재정능력, 공신력, 전문성 및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토록 규정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또는 비상근 센터장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임용하고, 센터 직원 복무에 관해 ‘김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르기로 하는 등 센터장과 직원 채용의 객관성과 타당성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노규석 의원은 “청소년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 희망도시 김제’를 위한 중장기적인 플랜이 포함돼 있고, 여성가족부가 확정 고시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도 청소년시설 개편계획이 반영돼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시설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또 “이번 조례안의 취지와 목적은 청소년 시설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실질적 수요자인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 의원은 지난해 시의원에 당선된 후 최근까지 10개월 동안 수많은 청소년 전문가 등과의 토론 및 자문, 선진지 현장 방문 등을 거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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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21:17:18
말은 똑바로 하자.
시민이 아니고 니들을 위한거자나.
꼭 국민 안위하는 놈들이 국민을 팔고
시민 안위하는 놈들이 시민 팔아 지 배를 불리지.
그래서 난 나만 위해서 산다!

자유한국당 애들이 어디 국민 위하든?
부자들 배불리고 지들 먹거리 만들자고 사람도 죽이더만...

  2019-05-13 18:44:22
미친놈들~
시민위한것읏 반대
느그들이 해먹는것은 찬성
김제시민이 지켜본다

  2019-05-13 18:35:35
미친놈들~
시민위한것읏 반대
느그들이 해먹는것은 찬성
김제시민이 지켜본다

  2019-05-13 16:11:28
너나 잘하셔

  2019-05-13 12:47:04
왜!
경비행장이 잘 않되니 아무나 물고 늘어지고 싶은겨? 돈 좀 챙길려고 시도 했는데 맘데로 않되니까 돌아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