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박준배 시장 9,984만원 신고...2,895만원 증가
[공직자 재산공개] 박준배 시장 9,984만원 신고...2,895만원 증가
  • 임현철
  • 승인 2019.03.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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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정형철 의원 14억 9,099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 보유
황영석 ·니인권 도의원 각각 1억3,178만원·3,522만원 신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 현황/김제뉴스 DB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 현황/김제뉴스 DB

박준배 김제시장의 재산이 9,984만원으로 지난해 6.13 지방선거 출마 당시보다 2,895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7일 관보를 통해 발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박준배 시장은 9,984만원, 나인권 도의원 3,522만원, 황영석 도의원 1억3,178만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공직자윤위원회가 공보에 공개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종회 국회의원의 재산은 총 8억0,101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제시의원 가운데에는 정형철 의원이 14억 9,099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김주택 의원 10억 3,772만원 △고미정 의원 10억 2,530만원 △김복남 의원 8억 6,342만원 순으로 신고했다.

반면 노규석 의원은 6,161만원을 신고해 김제시의원 가운데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서백현 의원 6억 5,642만원 △온주현 의원 5억 6,048만원 △오상민 의원 5억 3,562만원 △유진우 의원 4억 3,629만원 △김영자 의원 4억 73만원 △김영자(가 선거구) 의원 3억 2,336만원 △박두기 의원 1억 6,636만원 △이정자 의원 9,440만원 △이병철 의원 6,778만원 등을 신고했다.

한편 이번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 현황이 모두 포함됐다.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는 재산등록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1월 1일(최초등록의무자로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현황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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