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제사람들' 출범...활동 본격화
시민단체 '김제사람들' 출범...활동 본격화
  • 임현철
  • 승인 2019.03.26 21: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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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내 전문가 집단 시민 등이 참여해 순수 시민운동단체 결성
정치·경제·사회·문화 부정부패 비리 고발...시정 및 의정 참여 감시
임종기 위원장 "시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문제 및 해결책 찾는 역할 할 터"
시민운동단체인 김제사람들이 26일 김제시 신풍동 한 음식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창립총회 직후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김제뉴스
시민운동단체인 김제사람들이 26일 김제시 신풍동 한 음식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창립총회 직후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김제뉴스

‘시민의 힘이 김제를 바꾼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하고 변화하는 김제를 만들자는 시민단체가 출범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민운동단체인 ‘김제사람들’은 26일 김제시 신풍동의 한 음식점에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제사람들은 이날 김제시 관내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시민중심의 김제발전을 모색해 보자는 목적을 갖고 출범했다.

특히 이들은 김제시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통해 자유와 정의, 인권과 복지 등이 바르게 실현되는 참여민주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제사람들은 이같은 목적 달성을 위해 정책에 관한 연구 및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의사 형성을 위한 사업, 김제시와 김제시의회 활동에 대한 참여와 감시, 인권을 옹호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비리와 부정 부패를 고발해 사회 정의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행동 사업, 여성·아동·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김제사람들은 산하에 운영위원회와 교육, 환경·노동, 여성·청소년, 농업, 소상공인, 언론·홍보, 장애인 등 직능별 분과위원회를 두고 사무국을 상설 운영키로 했다.

김제사람들 임종기(김제전통주연구회 회장) 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은 시민들이 참여해 어떤 색의 옷을 입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면서 “김제사람들은 시민 중심의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해 지역사회를 변화 발전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제사람들은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의 문제를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람들은 조만간 창립을 기념해 '김제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김제사람들 운영위원 명단.

△운영위원장 임종기 △부위원장 문병선 △감사 안재용 △교육분과운영위원 김윤범 △농업분과운영위원 김윤곤 △장애인분과운영위원 이재호 △아동·청소년분과운영위원 현영삼 △언론·홍보분과운영위원 임현철 △환경·노동분과위원 박춘규 △사무국장 이형로 등이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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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00:40:20
빠르다.
김제 사는 사람들 꿈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있다.

기쁘다.
이같은 소식에 반응하는이들이 있으니...

힘내라.
이들만의 얘기가 아니니...

같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