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 조합장선거 현역이 대부분 '싹쓸이'
김제지역 조합장선거 현역이 대부분 '싹쓸이'
  • 임현철
  • 승인 2019.03.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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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제농협, 백구농협과 김제수협 조합장 새로운 얼굴로 바뀌어
백산농협, 김제원예농협과 동진강낙농축협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김제지역조합을 이끌어 갈 조합장들의 면면이 가려졌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현 조합장들이 다시 당선되는 등 현역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김제선관위에 따르면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공덕농협 문홍길(61), 광활농협 신광식(49), 금만농협 최승운(54), 금산농협 이민섭(68), 김제농협 이정용(62), 동김제농협 최진오(56), 백구농협 이영철(68), 백산농협 강원구(59), 용지농협 박광양(66), 진봉농협 노종열(60), 김제원예농협 김광식(57), 전북한우농협 김창희(61), 동진강낙농축협 김투호(59), 김제수협 김영주(54),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 등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농협과 산림조합의 경우 동김제농협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은 현 조합장이 다시 당선됐으며, 현 조합장이 출마하지 않은 백구농협과 김제원예농협, 수협도 조합장의 얼굴이 바뀌었다.

또한 백산농협과 동진강낙농축협은 현 조합장의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다음은 후보자별 득표수(득표율)

공덕농협 송명수 323(28.99%) 문홍길 791(71.00%) 광활농협 신광식 658(71.28%) 김만홍 265(28.71%) 금만농협 최승운 971(57.86%) 오인근 707(42.13%) 금산농협 김경재 176(15.29%) 이민섭 701(60.90%) 김문영 274(23.80%) 김제농협 이정용 2,126(78.62%) 오형걸 578(21.37%) 동김제농협 최진오 1,167(52.63%) 최홍영 130(5.86%) 장창호 920(41.49%) 백구농협 서의동 117(11.25%) 이영철 376(36.15%) 이원만 68(6.53%) 최범수 296(28.46%) 장승환 183(17.59%) 용지농협 경지중 462(41.58%) 박광양 649(58.41%) 진봉농협 노종열 525(45.49%) 최남훈 211(18.28%) 최석규 418(36.22%) 전북한우협동조합 김창희 32(60.37%) 김희동 21(39.62%) 김제수협 서윤석 263(31.68%) 김영주 401(48.31%) 송형석 125(15.06%) 최찬숙 41(4.93%) 김제산림조합 이거구 380(33.80%) 함길권 744(66.19%)/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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