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2019’ 라인업 공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2019’ 라인업 공개
  • 김제뉴스
  • 승인 2019.0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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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 고희영, 다미앙 매니블, 김종관 감독(왼쪽부터)/뉴스1
전지희, 고희영, 다미앙 매니블, 김종관 감독(왼쪽부터)/뉴스1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가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2019’ 라인업을 확정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9에 ‘국도극장’(감독 전지희), ‘불숨’(감독 고희영), ‘이사도라의 눈물(가제)’(감독 다미앙 매니블), ‘아무도 없는 곳’(감독 김종관) 등 모두 네 편의 작품을 엄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더 큰 확장성을 위해 편수를 늘리고 외국영화를 선정 목록에 추가해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했다.

올해는 장르 불문 전주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영화로 선발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만의 탄탄한 제작 지원 기틀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크랭크업한 전지희 감독의 ‘국도극장’은 사법 고시가 폐지돼 서울에서 고시 생활을 뒤로 한 채 고향 벌교로 돌아온 주인공 ‘기태’의 이야기다.

기태 역의 이동휘와 초등학교 동창 영은 역의 이상희를 비롯해 이한위, 신신애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선사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물숨’으로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은 고희영 감독이 ‘불숨’으로 다시 전주를 찾는다.

불숨은 조선 막사발을 완성하기 위해 한평생 불과의 사투를 벌이는 도공 천한봉과 그의 불을 전수받기 위한 딸의 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다미앙 매니블 감독의 ‘이사도라의 눈물(가제)’은 전설의 댄서 이사도라 던컨이 두 아이를 잃은 후 창작한 솔로 작품 ‘마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이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의 제작지원으로 완성됐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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