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소기업육성 정책자금 1,900억원 푼다
전북도, 중소기업육성 정책자금 1,900억원 푼다
  • 김제뉴스
  • 승인 2019.01.03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800억원, 경영안정자금 850억원 등 저금리로 지원
전북도청 전경 및 표지석/김제뉴스 DB
전북도청 전경 및 표지석/김제뉴스 DB

전북도는 3일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및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9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자금수요의 어려움을 반영해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경감시켜 경영애로 해소 및 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기대된다.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자금별 지원규모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800억원, ‘경영안정자금 850억원, ’벤처기업육성자금 150억원이며,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등 GM·조선업 협력업체들의 어려운 기업운영 상황을 고려해 ‘GM·조선업 협력업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별도 배정했다.

아울러, 벤처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전년도 대비 50억원을 증액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도내 벤처기업 및 4차 산업혁명 관련기업들의 창업촉진 및 시설투자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김제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