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의정비 인상율 관심 증폭
김제시의원 의정비 인상율 관심 증폭
  • 임현철
  • 승인 2018.12.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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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의정비심의위, 향후 4년 동안 적용할 의정비 인상율 본격 심의
현재 의정비 3,445만원...공무원보수 인상율 2.6% 이내 인상 잠정 결정
김제시의회 현관에 부착된 현판/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 현관에 부착된 현판/김제뉴스 DB

김제시의원들의 의정비를 인상하기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제시는 14일 김제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이·통장협의회 관계자 등 10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해 2019~2022년도까지 4년 동안의 의정비를 결정키로 했다.

이날 1차 심의에서는 의정비 결정과 관련해 타시군의 의정비 결정사항과 향후 시민들의 의견을 파악한 후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인상율을 결정할 예정이다.

의정비심의위는 현재 공무원보수인상률 2.6%이내에서 인상율을 결정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인상 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제시의원들의 현재 의정활동비는 연간 3,445만원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전년 대비 1.7%를 인상했었다.

한편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지방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 선거 이후 4년간 적용할 의정비인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등을 결정한다.

지방의원의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등이 있고, 의정활동비는 정액으로 규정돼 있으며, 월정수당은 지역주민수, 소득수준, 공무원 보수인상율,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관련법에 명시돼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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