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김제뉴스
  • 승인 2018.12.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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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병원서 여부 2일 가량 소요...예찰활동 강화
전라북도청 전경/김제뉴스 DB
전라북도청 전경/김제뉴스 DB

전북도는 지난 25일 정읍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 중에 있으며 판정까지는 2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검출지역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전북도는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해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등 착용, 축사 입구에 신발소독조 설치·보수하고 소독액은 자주 교체 등 차단방역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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