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나눔 봉사...사랑의 온도 '쑥쑥'
연탄 나눔 봉사...사랑의 온도 '쑥쑥'
  • 임현철
  • 승인 2018.11.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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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자봉센터와 가족사랑요양병원이 지원한 연탄 소외계층에 전달
김제자봉센터 직원과 덕암정보고 학생 등이 7일 김제시 요촌동의 한 가정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김제자봉센터 직원과 덕암정보고 학생 등이 7일 김제시 요촌동의 한 가정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와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지원한 연탄 나눔 자원봉사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 직원과 덕암정보고등학교(교장 이상현) 인터랙트 학생 등 30여명은 7일 김제시 요촌동에서 취약계층 5세대에게 1,45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어떻게 겨울을 보낼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연탄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작은 연탄이 온 집안을 따뜻하게 만들 듯 지역주민 모두가 훈훈한 겨울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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