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 여론 형성의 플랫폼 역할 충실할 터"
"김제지역 여론 형성의 플랫폼 역할 충실할 터"
  • 임현철
  • 승인 2018.10.31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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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김제 첫 공개방송 31일 오후 7시 요촌동 소재 음식점서
문병선 국장 "시민들의 관심 높아져 팩트에 근거한 다양한 소식 송출"
사진=라디오김제 화면 캡처
사진=라디오김제 인터넷 화면 캡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라디오김제' 공개방송이 31일 오후 김제시 요촌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열린다. 

정치 및 시사와 청소년 활동, 마을 이야기 등 김제 사는 사람들의 평범한 김제 이야기를 따뜻하고 때론 날카롭게 전달해 주는 이번 공개방송은 '라디오김제'가 개국한 후 처음 방송을 송출한 지 불과 한달여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라디오김제는 하루 한차례 김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부터 거대 담론까지를 망라한 다양한 주제를 놓고 문병선 라디오김제 국장과 이형로 시사평론가 등 두명의 논객들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히 라디오김제는 종전 방송의 형식과 틀을 깨고 주제별 문제제기와 해결책 마련 등을 김제시와 김제시의회 등 제도권에 과감히 요구하며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로 관심을 끌고 있다.  

문병선 국장은 "라디오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다"며 "이번 공개방송도 시민들의 요구가 많아 고심 끝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김제는 앞으로도 팩트에 근거한 다양한 소식을 가지고 시민들 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며 "특히 할 말은 꼭 하는 사이다와 같은 방송으로 김제지역 여론을 형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임현철 기자(limgi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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