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안전운전 숙지하여 사고 예방하자
빗길 안전운전 숙지하여 사고 예방하자
  • 김제뉴스
  • 승인 2018.05.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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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곳곳에 내리는 5월, 빗길 주행은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기 굉장히 쉽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빗길 주행에서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을까?

첫째는 감속운전이다. 비가 오는 날은 가시거리가 짧을 뿐 만 아니라 노면이 미끄럽고 정지거리가 길어지므로 도로 별 법정제한속도보다 20%~50%정도 감속해야한다.

특히 갑작스런 호우로 인해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에는 반드시 속도를 50% 감속하여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둘째는 시야확보를 위해 낮에도 전조등을 켜야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낮에도 어둡고 앞차나 옆차가 일으키는 물보라에 앞이 흐려지기 때문에 전조등을 켜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다른 차들에게 내 차의 존재와 위치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셋째는 가장 위험한 수막현상에 대비하는 것 이다. 물웅덩이가 생긴 도로 위를 고속으로 달리게 되면 타이어가 노면에 닿지 않고 물 위에 떠서 구르게 되는 것이 수막현상 이라고 한다.

타이어와 노면이 닿지 않아 마찰이 없기 때문에 타이어가 헛도는 느낌이 든다. 이때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물 웅덩이 위에서는 브레이크와 악셀레이터 등 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이 중요하고 기억조작, 핸들조작을 하지 않고 핸들을 두 손으로 힘 있게 잡아 움직임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운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빗길 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위 예방법을 잘 숙지하여 더욱더 준비된 신중한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를 바란다./김제경찰서 순경 이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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