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교수,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천호성 교수,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 임현철
  • 승인 2022.01.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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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교육 개혁과 행복한 학교만들기 실천할 것"
천, 고창 출신 전북대 사대 졸업 교사 생활후 전주교대 교수 재직
천호성 전주교육대 교수가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김제뉴스
천호성 전주교육대 교수가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김제뉴스

천호성 전주교육대 교수가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전북교육감선거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이하 선출위)는 21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호성 교수가 단일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후보는 도민여론조사 30%와 선출위원 투표 70%를 합산해 결정됐다.

천 교수는 여론조사와 선출위원 투표 합계 36.9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34.80%의 지지를 받은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이 차지했다.

차상철 전 전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25.20%를 얻는데 그쳤다.

천호성 교수는 “함께해주신 도민들과 선출위원, 교육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면서 “함께 경쟁했던 차상철, 이항근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 교수는 고창 출신으로 전라고와 전북대 사범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이리고와 전주여상(현 전주정보고)·해리고 등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주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임현철 기자(limgi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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