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제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제시장선거 출마 선언
  • 임현철
  • 승인 2022.01.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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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불공평⦁양극화⦁불공정 해소...김제성장시대 열겠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9일 김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1일 실시하는 김제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김제뉴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9일 김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1일 실시하는 김제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김제뉴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19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제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정 전 부의장은 이날 “코로나19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과 공직사회에 잔존하는 불공평⦁양극화⦁불공정을 해소하겠다”면서 “정호영이 가진 미래성장전략으로 지역경제침체와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끊고 김제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제가 쇠퇴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근본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교육 및 문화여가시설의 빈곤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도시계획의 전면 재조정을 통해 김제미래발전의 토대를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새만금신항만의 김제관할귀속을 이끌어내, 신항만과 신항만 배후산업단지⦁물류단지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원칙있는 공감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소득감소로 한숨 쉬는 농민들과 코로나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문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특성화 마이스터대학과 지방이전대상 공공기관을 요촌⦁교월동에 유치하는 등 구도심에 공공시설을 집적화하고, 김제공항부지의 관리전환 추진과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종자산업육성을 통해 종자주권회복과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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