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둔 김제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찮다
설 명절 앞둔 김제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찮다
  • 김제뉴스
  • 승인 2022.01.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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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99명 확진...감염력 강한 오미크론 확진자 절반 넘어
김제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김제뉴스 DB
김제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김제뉴스 DB

김제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종이 절반을 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김제시는 17일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목욕탕과 학교, 체육시설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9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는 51명으로 확진률이 52%에 이르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우세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가볍게 접촉해도 확진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2배에서 3배정도 강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완료 후에도 감염 사례가 42.5%에 달하고 있어 현재 진행중인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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