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폐기물처리시설 문제 들여다 본다...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김제시의회 폐기물처리시설 문제 들여다 본다...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1.06.23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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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기 의원, 위원장 선임...부지 수의계약 과정과 용도변경 등 전반 조사
박두기 김제시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김제뉴스 DB
박두기 김제시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가 지역사회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백산면 지평선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문제를 다루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제시의회는 23일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이날 박두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폐기물 특위)’를 구성했다.

패기물 특위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폐기물처리장 부지 토지매매계약(이면계약 포함) 과정과 용량변경, 사업시행사(지앤아이) 청산 문제 등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사항 전반에 관해 조사할 계획이다.

박두기 위원장은 “지평선산단 내 폐기물처리장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특히 폐기물처리장을 다루는 집행부의 안일한 인식과 그동안의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고, 또 그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꼼꼼하게 살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날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조례안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20건을 원안 가결하고  △김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만경 능제유원지) △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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