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제 코로나19 집단 감염 유치원·학교 1주일간 비대면 수업 전환
[속보] 김제 코로나19 집단 감염 유치원·학교 1주일간 비대면 수업 전환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1.05.23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치원 2개소·학교 3개소 오는 28일까지 원격 수업 진행
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총 26명...학생만 9명
김제시보건소 앞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김제뉴스 DB
김제시보건소 앞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김제뉴스 DB

김제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해당 학교는 24일부터 1주일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

23일 김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제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후 그 가족과 친척 및 유치원·초중생 등 총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유치원 2개소와 초중교 3개소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1주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 조치하고 도서관, 경로당 등의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특히 김제시 보건당국은 이번 코로나19 집단 감염 양상이 2개 가족의 연결고리로 발생하고 있고, 자영업 등 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유지하기로 했다.

김제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개인 방역수칙과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야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위기상황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은 방역수칙 지키기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집단 감염자 가운데 유치원생 2명과 초등학교 2개소 학생 6명, 중학생 1명 등 총 9명의 학생들이 확진됐다./임현철 기자(limgij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