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산림조합, 신용사업 성장세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 톡톡
김제산림조합, 신용사업 성장세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 톡톡
  • 김제뉴스
  • 승인 2018.05.09 16: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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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길권 조합장 취임 이후 여신고 74%, 예대비율 62% 증가
소상공인 햇살론 대출 등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 금융지원
김제산림조합이 최근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제산림조합 제공
김제산림조합이 최근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제산림조합 제공

김제산림조합(조합장 함길권)이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흑자경영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제산림조합은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 모범이 되고 있다.

김제산림조합은 조합의 근간인 산주와 임업인은 물론 지역내 시민 등을 중심으로 내실과 투명한 경영을 실천해 최근 3년 동안 비약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함 조합장 취임이후 농림축산업인 대출과 소상공인 햇살론 대출, 직장인 대출 등 서민밀착형 신용사업은 경쟁 조합이 따라 올 수 없을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제산림조합은 지난해 대비 여신고 74% 증가, 예대비율 62%로 안정적인 경영을 운영하고, 특히 임업정책자금 융자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대의원과 이사회로 구성된 임원진을 기반으로 4개의 신용사업 위원회를 조직해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경쟁력과 투명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함길권 조합장은 “올해 나무시장은 조합원과 임업인이 생산한 우량한 묘목을 보다 저렴하게 보급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호응해 주고 있다”며 “최근 남북정상회담 이후 황폐화된 북한지역 임야에 나무심기사업이 정부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산림조합도 이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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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3 14:56:29
사람이 바뀌면 조직이 바뀐다는 것이 실감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