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도선관위,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특정 후보자 지지 A씨 검찰 고발
[속보] 전북도선관위,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특정 후보자 지지 A씨 검찰 고발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1.04.05 15:36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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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기부행위 선거구민 16명에게 식사 제공 혐의
백구면 민주당협의회 불법 선거운동 혐의 사실로
시의원 보궐선거 막판 선거 최대 변수될 전망
전북도 선관위는 김제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 있어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A씨를 5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현직 이장이자 백구면 민주당협의회장으로 지난 27일 오후 5시 백구면에 소재한 ㅁ식당에서 민주당김제지역위 당직자 등에게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선거구민 16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김제시 백구면 민주당협의회 임원회의에 참석한 성명불상자가 4시 40분께 미리 도착해 ㅁ식당 현관문에 안을 볼 수 없도록 비닐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시민제공(2021.3.27)
전북도 선관위는 김제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 있어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A씨를 5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현직 이장이자 백구면 민주당협의회장으로 지난 27일 오후 5시 백구면에 소재한 ㅁ식당에서 민주당김제지역위 당직자 등에게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선거구민 16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김제시 백구면 민주당협의회 임원회의에 참석한 성명불상자가 4시 40분께 미리 도착해 ㅁ식당 현관문에 안을 볼 수 없도록 비닐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시민제공(2021.3.27)

김제시 백구면 민주당협의회 임원회의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김제시의회의원보궐선거에 있어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A씨를 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선거구민 16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후보자를 위해 금품․음식물 등의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기부를 제공받은 선거구민에게는 위반유형에 따라 제공받은 금품․음식물 등 가액의 10배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불법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난 이후라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음식물 제공 등 선거법 위반행위 발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적극적인 신고‧제보(국번없이 1390번)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A씨는 현직 이장으로 백구면 민주당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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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람 2021-04-06 11:16:36
김제 한번 바꿔봅시다.
계속 이렇게 살거요?

AAAAA 2021-04-06 09:03:54
A씨
누가 시킨거요?
봄 바람처럼 속 시원하게 불어뿌세요

과태료 계산 2021-04-06 09:01:56
선거구민 과태료가 10배 ~ 50배라,
인당 2만원 음식물제공받았다 치면
20만원에서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는 거예요?

김제민주당 2021-04-06 08:58:33
A씨가 민주당 협의회장이면 민주당의 직책이므로 당에서 선거 개입을 했단 말이네요
김제 민주당의 몸통은 이원택의원이니까, 이 의원도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만,
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독박 2021-04-06 08:38:47
보아하니 혼자 독박썼네
몸은 어디가고 손.발만..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