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원예농협, 올해 미래 농업먹거리 창출 원년 만든다
김제원예농협, 올해 미래 농업먹거리 창출 원년 만든다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1.02.11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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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조합장 "밀 생산 통해 농가소득 창출하겠다"
김광식 김제원예농협 조합장/김제뉴스 DB
김광식 김제원예농협 조합장/김제뉴스 DB

김제원예농협(조합장 김광식)이 올해를 미래 농업먹거리 창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10일 밝혔다.

김제원예농협은 최근 조합원 정기총회를 열고 농가 소득에 큰 기여를 했던 콩 등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이 중단돼 조합원들에게 밀 생산을 통해 미래 농업먹거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김제원예농협 한 관계자는 “김광식 조합장 취임 후 김제 대표 생산물인 콩을 대형유통업체등에게 kg당 200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납품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면서 “그러나 올해 논타작물재배지원 사업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밀 생산을 통해 향후 미래 농업먹거리 창출로 농가소득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광식 조합장은“겨울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김제에 밀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2021년 국산 밀 생산 단지 경영체 컨설팅 사업’으로 28농가 52ha 시범재배를 통해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밝혔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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