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만경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제 만경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1.01.1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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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14번째...긴급 살처분 진행
김제 모든 가금농장 7일간 이동 제한
김제시 가축방역 관계자들이 17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만경읍 육용오리농장에서 살처분을 하고 있다./김제뉴스
김제시 가축방역 관계자들이 17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만경읍 육용오리농장에서 살처분을 하고 있다./김제뉴스

김제시 만경읍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전북도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농장은 14 곳으로 늘었다.

18일 김제시와 전북도 가축방역당국,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북도내 전 지역가금류 농장을 대상으로 AI를 예찰하는 과정에서 이 농장 유용오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농장 반경 3km 이내 가금농장 19만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의 81만마리는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 되며 발생지역인 김제시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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