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제가나안요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산발적 감염 지속
[속보] 김제가나안요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산발적 감염 지속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2.23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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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관련 사망자 3명과 1명은 위중
보건당국 "방역수칙 준수와 외출자제 해야"
김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김제뉴스(2020.12.15)
김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김제뉴스(2020.12.15)

김제가나안요양원에 집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는 등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김제시는 23일 “가나안요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종사자 1명과 종사자 가족 1명, 입소자 2명 등 4명이 추가로 나와 이 요양원과 관련해 양성 판정을 받은 누적 확진자는 총 9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나안요양원에서 시작한 확진자는 종사자 28명, 입소자 52명, 가족 등 접촉자 10명 등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3명 현재 1명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보건소 한 관계자는 “가나안요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시설격리중인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되고 있다”면서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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