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제가나안요양원발 확진자 76명으로 늘어...'꼬리물기 감염' 비상
[속보] 김제가나안요양원발 확진자 76명으로 늘어...'꼬리물기 감염' 비상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2.1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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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확진자 종사자·입소자·가족 등 각 1명씩 총 3명 증가
김제시민들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제뉴스
김제시민들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제뉴스

김제 가나안요양원에서 집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꼬리를 물고 늘고 있다.

김제시는 18일 “가나안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총 7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종사자24명, 입소자43명, 접촉자9명(가족6, 공익2, 기타1)등이며, 김제 소재지는 69명, 타지역 7명(전주2, 완주4, 정읍1) 등이다.

시는 현재 총 1738건(누계)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 중 116건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제 가나안요양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으로 총123명이 이용했다. 123명 중 종사자는 54명이며, 입소자는 69명이고 입소자 중 휠체어 29명, 와상환자 18명, 거동가능 16명, 사망 1명, 입원 5명(양성 2)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확진자를 남원의료원 36명과 군산의료원 38명 등에 분산 격리해 치료를 하고 있으며, 김제생활치료센터에도 16명을 이송 조치했다. 가족 등 밀접접촉자 126명은 자가격리 중이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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