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제 가나안요양원 인근 양로원서도 확진자 발생...확산 우려 '비상'(3보)
[속보] 김제 가나안요양원 인근 양로원서도 확진자 발생...확산 우려 '비상'(3보)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2.1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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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면 애린양로원 종사자 1명 확진
확진자 가나안요양원 종사자 가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김제 가나안요양원 인근의 용지면 양로원에서도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김제시는 15일 "용지면 애린양로원의 종사자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종사자는 60여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가나안요양원에서 일하는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애린양로원의 입소자와 종사자 7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이 양로원과 같은 재단이 운영하는 인근의 또 다른 요양원으로도 검체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가나안요양원과 애린양로원의 역학적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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