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제 요양원발 코로나19 확진 영향...김제시의회 오늘 하루 폐쇄
[속보] 김제 요양원발 코로나19 확진 영향...김제시의회 오늘 하루 폐쇄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2.15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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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사무국 일부 직원 지난 주말께 요양원 관계자와 함께 식사
의회 청사 방역조치후 모든 일정 취소...의원과 직원 대상 검체채취
김제시의회 청사 전경/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 청사 전경/김제뉴스 DB

김제시 황산면에 소재한 가나안 요양원에서 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김제시의회 일부 직원이 지난 주말께 이 요양원 관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김제시의회가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15일 김제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사무국 직원 일부가 최근 가나안 요양원 관계자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돼 이날 하룻 동안 의회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의원과 직원 전체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의회 사무국 직원과 만남을 가진 이 요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의회 한 관계자는 “시의회 청사에 대한 긴급 방역과 함께 오늘 하루 의회 일정을 취소했다”면서 “요양원 관계자가 음성 판정을 받아 내일부터는 의회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이 요양원 전체에 대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조치하고 김제실내체육관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요양원 종사자와 가족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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