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자 의원, 후반기 김제시의회 의장 당선
[속보] 김영자 의원, 후반기 김제시의회 의장 당선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0.2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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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임시회 열고 출석의원 10명 만장일치로 가선거구 김 의원 선출
김 의장, 3선 출신...여성 의원이 의장에 오른 것 김제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 3선의 김영자(사진. 가선거구)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여성 의원이 의장에 오른 것은 김제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

김제시의회는 28일 임시회를 열고 온주현 전 의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었던 의장 선거를 실시해 재적의원 11명 가운데 노규석 의원을 제외한 10명이 출석해 만장일치로 김영자 의원을 선출했다.

김영자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재 김제시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좋지 않다. 그래서 시의회는 반목과 갈등은 접어두고 김제시민의 행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분열보다는 통합을, 대립보단 화합과 상생을 향해 의회를 운영하겠다. 특히 의회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생각이 달라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시기에 의장이 된 만큼 집행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면서 “김제시민 여러분 오늘을 계기로 새롭게 출발하는 김제시의회를 항상 지켜봐 달라.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들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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