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온주현 전 시의장 지역구 내년 4월7일 보궐선거 확정
[속보] 온주현 전 시의장 지역구 내년 4월7일 보궐선거 확정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0.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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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공직자, 선거일 30일전까지 사직해야
출마예상자 하마평 무성...2018년 6월 지방선거 노규석·온주현·서백현 당선
김제시의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김제뉴스 DB
김제시의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김제뉴스 DB

온주현 전 김제시의장의 의원직 사퇴로 궐위된 김제시의회 의원 보궐선거가 내년 4월 7일 치러진다.

23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주요 사무일정에 따르면 최근 자진 사퇴한 온 전 의원의 지역구인 김제시나선거구(검산동 용지면 백구면 금구면)의 보궐선거를 2021년 4월 7일 실시하며, 오는 12월 25일부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

또한 내년 3월 18~19일 후보자등록에 이어 3월 26일 선거인명부 확정, 3월 31일까지 사전투표참관인 선정 및 신고, 4월 2~3일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사람이 이번 보궐선거 입후보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 53조 ②③에서 규정한 선거일 전 30일까지 사직을 해야 한다.

김제시선관위 한 관계자는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사무일정에 따라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이번 보궐선거 입후보예정자 등 선거관계자들은 관련법을 명확하게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김제시나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사무일정이 확정되면서 벌써부터 입후보예정자들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6월13일 치러진 지방선거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노규석·온주현·왕창모, 민주평화당 김성배·김종수·서백현, 무소속 박철수·김형수 등 무려 8명이 출마해 관내 최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당시 노규석(3,530표)·온주현(2,293표)·서백현(1,927표) 후보가 당선됐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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