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라이스센터, 신동진햅쌀 ‘방아찧는날 골드’ 판매 시작
이택라이스센터, 신동진햅쌀 ‘방아찧는날 골드’ 판매 시작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10.23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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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내 농가와 계약재배로 수확한 쌀
철저한 품질 관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이택라이스센터의 신동진햅쌀/이택라이스센터 제공
이택라이스센터의 신동진햅쌀/이택라이스센터 제공

이택라이스센터(대표 김왕배)가 김제시 관내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수확한 신동진햅쌀 ‘방아찧는날 골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택라이스센터는 김제시 황산동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RPC)이다.

방아찧는날 골드는 이택라이스센터와 계약 재배를 맺은 농가가 순도 99.99%의 신동진 벼 우량 종자를 표준화한 매뉴얼에 따라 재배, 이앙, 수확한 고품질 명품 쌀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다.

이택라이스센터가 판매하는 신동진햅쌀은 방아찧는날 골드 2㎏(1만6000원)과 10㎏(4만3000원), 20㎏(7만1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택라이스센터 대표 브랜드인 방아찧는날 골드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8년, 2019년,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북우수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또한 이택라이스센터는 벼 수매 기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장 출신의 검사원을 임명해 농가별 벼 상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검사해 벼 등급을 부여한다.

김왕배 이택라이스센터 대표는 “햅쌀은 맛과 향, 영양분이 가장 우수한 쌀이다. 햅쌀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품질 관리와 도정 날짜가 중요하다”면서 “이택라이스센터는 매일 아침 품질 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기준을 통과한 햅쌀은 주문과 동시에 당일 도정과 당일 발송돼 더 맛있는 햅쌀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택라이스센터는 계약 재배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방아찧는날 골드’, 일반 농가에서 재배하는 ‘방아찧는날 신동진’에 이어 일반미 제품으로 판매됐던 ‘방아찧는날’을 올해부터 신동진쌀 단일 품종으로 생산해 신동진쌀 제품군을 확대한다.

또한 신동진쌀 제품은 등급에 따라 방아찧는날 골드(특), 방아찧는날 신동진(상), 방아찧는날(보통)로 구분된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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